마이페이지 장바구니
검색
손미옥 2011-09-06 11:38:08 추천: 추천 조회수: 420
울 친정엄마께 2박스나 보내 드렸는데
받자마자 전화 주셔서 ㅎ 이거 얼마줬니? 비싸게 준거 아니니?
그런말씀부터 하시네요 그게 젤 맘이 아프네요 좀 더 좋은거
많이 해드릴껄.. 찡 했답니다.
그래도 잘 먹을게 하시는말에 저두 뿌듯했답니다.
몸도 약해지시고, 기력도 없어보여 사드린건데 ..
잘 드셨으면 좋겠네요 빠른 배송 감사합니다. 담에 또 들릴게요
첨부파일:
비밀번호: 삭제하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.
목록 수정 삭제
이름 비밀번호
/ byte
*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.(대소문자구분)
확인
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.
비밀번호
확인 취소
현재 결제가 진행중입니다.
본 결체 창은 결제완료 후 자동으로 닫히며, 결제 진행 중에 본 결제 창을 닫으시면 주문이 되지 않으니 결제 완료 될 때 까지 닫지 마시기 바랍니다.